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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aUSDT' 서비스를 종료한다.
18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테더는 사업 전략적 차원에서 금을 담보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aUSDT와 발행 플랫폼 '얼로이 바이 테더'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보유 중인 aUSDT를 반환하고 담보로 예치한 테더골드(XAUT)를 돌려받는다. 상환 절차는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얼로이 바이 테더는 지난 2024년 6월 출시된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XAUT를 담보로 예치하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aUSDT를 발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러나 현재 aUSDT의 시가총액은 약 120만 달러 수준에 그친 상황이다. 테더는 서비스 종료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추가 토큰 발행도 중단할 예정이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