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용산역 및 신용산역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아 있다.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로 해당 지역은 최고 24층 규모,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한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이다. 해당 도로 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 연속성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했으며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노후 도심권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용산 광역중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