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19일, 오전 11:20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두산건설이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생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두산건설과 우수 협력사 임직원이 18일 열린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를 열고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11개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두산건설이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 안전, 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협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공사수행 부문 8개사와 안전보건 부문 3개사 등 총 11개 협력사가 수상했다.

공사수행 부문 최우수 협력사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종의 조형기술개발이 선정됐다. 우수 협력사에는 경수제철건설, 도양기업, 신두건설, 씨엔지건설, 에코밸리, 대평건설, 풍승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안전보건 부문에서는 무경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토우코리아와 에이제이지오텍이 우수 협력사로 뽑혔다. 두산건설은 안전보건 대표이사인 이강홍 대표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협력사를 별도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씨엔지건설이 장기 우수협력사 제도인 ’위브더파트너(We‘ve The Partner)’에 새롭게 선정됐다. 위브더파트너는 두산건설 대표 브랜드 ‘위브(We’ve)‘를 활용한 전략적 파트너 제도로 지속적인 협력 성과와 현장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협력사에 주어진다. 씨엔지건설은 2023년 이후 매년 우수 협력사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협력사 평가는 품질·안전·환경관리 등 현장평가와 거래 실적, 기성 실적, 신규 수주 실적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선정 협력사에는 골드바 포상과 계약보증 부담 완화,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두산건설은 우수 협력사 포상과 현장 격려, 창립기념일 축하 행사 등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위브더파트너 유지 기준을 강화해 장기 협력사의 책임성과 파트너십 지속성을 높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전국 현장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협력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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