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노 청담과 축구선수 손흥민. (사진=뉴시스, 연합뉴스)
에테르노 청담은 정부가 공식으로 인정한 ‘한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 464.11㎡의 공시가격은 325억 7000만원입니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200억 6000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62.4% 올랐습니다. 지난해부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에테르노 청담 전용 231㎡은 지난달 15일 218억원에 첫 거래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에테르노 청담은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의 아시아 첫 작품입니다. 라파엘 모네오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거장입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모든 가구 한강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외벽과 발코니를 지그재그 패턴으로 배치했으며 한 동 단일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주방 특화형, 거실 특화형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기도 했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사생활 보호가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세대 간 겹치는 면적을 최소화해 위, 아래, 옆잡과 생활 소음이 간섭되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지문 인식 등으로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하며 건물 내외부에 다수 설치된 CCTV와 전용 보안 요원이 철저히 건물을 지키고 있습니다. 거주자 전용 라운지와 게스트 라운지가 따로 구분돼 있으며 관리·보안 인력, 세대 내 서비스 인력은 전용 백오브하우스 동선을 사용해 입주민과 겹치지 않도록 설계 돼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유명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배봉건 엔픽셀 대표, 조영식 바이오노트 의장,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안건영 고운세상피부과 대표원장, 박세광 밝은눈안과 병원장 등도 청담 에테르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지적으로도 뛰어납니다. 강남 한복판이지만 도산대로와 학동로 사이에 위치해 비교적 조용하다는 평가입니다. 게다가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청담역, 압구정로데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담중·청담고·영동고 등 뛰어난 학군을 갖췄으며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