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역세권 가치 상승 기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전 11: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역세권 단지의 가치는 단순한 직선거리뿐 아니라 실제 보행 동선과 접근 편의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역세권 입지라도 도로 구조나 횡단 동선, 우회 구간 여부에 따라 체감 거리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일원에 위치한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는 마석역 도보권 입지에 위치한 가운데,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추진되면서 보행 접근성 개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해당 공사는 ‘도시계획도로 중로3-339호선 개설공사’로, 단지와 마석역 사이 보행 동선 개선과 연결성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현장에서 마석역까지 이동할 경우 일부 구간에서 우회 동선이 발생할 수 있으나, 해당 도로 개설이 완료(2026년 10월 예정)되면 마석역 방면 접근이 보다 직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마석역 도보권 입지의 이용 편의성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25층, 총 138세대 규모의 준공 완료 주상복합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59㎡ 단일형으로 A타입 92세대, B타입 46세대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3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단지는 준공을 마친 상태로 공급되고 있어 수요자가 세대 내부와 조망, 채광, 단지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주거 환경을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통 여건도 주요 요소로 꼽힌다. 마석역은 현재 경춘선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GTX-B(예정) 노선이 개통되면 경춘선과 GTX-B(예정)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철도망 확충 기대와 함께 연결도로 개설에 따른 보행 동선 개선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역세권 입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에는 마석역까지 일부 돌아가야 하는 동선이 있었지만,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완료(2026년 10월 예정) 되면 접근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준공 단지로 실제 현장과 세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담 과정에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 현장 1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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