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호황에 거제 부동산 시장 활기…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주목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후 03:3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거제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조선업이 사상 유례 없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하고, 공공기관 이전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거제 부동산 시장에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들이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를 견고히 하면서 부동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과 거제를 잇는 KTX남부내륙철도가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가 수도권 및 광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고현항 앞바다 매립을 통한 대규모 상업·주거·관광 복합시설 조성 사업인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빅아일랜드)’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호재 속에 경남 거제시 장평동 1번지 일원에 공급 예정인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동아디앤씨와 ㈜제이씨산업개발이 공급하며,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7㎡ 총 423세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다.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는 거제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와 탁 트인 오션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종합시장 등 완성된 중심 상권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며, 장평초, 신현초·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고현항 항만재개발구역 내 초등학교가 추가 개교 예정으로 교육 인프라도 강화된다.

직주근접 환경도 돋보인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인접해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며, 거제대로, 통영IC, 거가대교 등 주요 도로와 가까워 차량으로 통영 및 부산 방면 이동이 용이하다. 고현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상품성 측면에서는 대우건설의 노하우가 담긴 ‘푸르지오’ 브랜드답게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일조량과 맞통풍을 극대화했다. 100% 중대형 평형으로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서재나 취미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마련된다. 안방 창 특화 설계로 조망권을 극대화해 일부 세대에서는 프리미엄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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