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로고.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가상자산 운용사 '250 디지털' 인수를 완료했다. 250 디지털은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가상자산 사업부인 '프랭클린 크립토'로 다시 출범했다.
22일(현지시간) 프랭클린템플턴은 250 디지털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앞서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 4월 250 디지털을 인수한다고 밝혔으며 이후 관련 절차를 밟았다.
새로 출범하는 프랭클린 크립토는 250 디지털 출신의 크리스토퍼 퍼킨스(Christopher Perkins)와 세스 긴스(Seth Ginns), 프랭클린 템플턴 디지털자산 부문 임원인 토니 페코어(Tony Pecore)가 공동으로 이끈다.
퍼킨스는 프랭클린 크립토 총괄(대표)을 맡을 예정이며, 긴스는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합류한다.
이번 인수로 프랭클린템플턴은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크게 확대한다. 특히 프랭클린 크립토를 통해 기관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운용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프랭클린템플턴도 해당 상품에 직접 투자한다.
또 프랭클린 크립토는 가상자산 관련 리서치, 기관투자자 대상 리스크 관리 전략 등도 담당할 예정이다.
hyun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