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74㎡A 24세대 △84㎡A 90세대로 총 114세대다. 중·소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3~4인 가구의 실거주 수요를 고려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전용 55㎡는 2억원 중반대, 전용 59㎡는 2억원 중·후반대에 공급되며, 전용 74㎡는 3억원 초반대, 전용 84㎡는 3억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책정했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밀양 최초의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이자 1000세대가 넘는 브랜드타운이다. 밀양시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인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체계적인 도시 인프라와 쾌적한 정주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나노·수소·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첨단 산업거점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할 전망이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향후 다수의 고용 창출 효과와 이에 따른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미래 가치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망은 인근의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주변 대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KTX 밀양역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30일, 2순위는 내달 1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내달 7일, 2단지가 8일로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일이 단지별로 달라 수요자들은 2개 단지에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3일간이다.
BS한양 관계자는 “밀양에 처음 선보이는 수자인 단지인 만큼, 특화 설계와 차별화된 조경·커뮤니티로 지역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데다,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배후로 한 직주근접 입지와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의 성장 가능성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