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와 동시에 시작되는 하이엔드 생활… '디에이치 방배', 운영형 커뮤니티로 차별화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전 08: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신축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과 관리가 주거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화려한 시설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디에이치 방배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입주민 전용 주거 서비스인 ‘H 컬처클럽’을 도입해 차별화된 하이엔드 생활을 제안한다. H 컬처클럽은 현대건설이 선보인 시스템으로, 단지 특성과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문화, 예술, 휴식, 건강 등 다양한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도서관에서는 정기 북큐레이션과 북콘서트가 열리고, 영화관에서는 신작 영화 관람 행사가 진행되며, 피트니스센터에서는 맞춤형 운동 처방과 개인PT, 필라테스 등이 제공된다.

특히 ‘디에이치 방배’는 전문업체와 협력해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했다. 일반적으로 신축 아파트는 입주 후 커뮤니티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이 단지는 입주와 동시에 피트니스센터, 카페, 스카이라운지 등 핵심 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총 3064가구 규모로 방배동 최대 대단지인 ‘디에이치 방배’는 약 6100평의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어 세대당 약 2평에 달한다. 이는 고급 커뮤니티의 대표 사례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세대당 커뮤니티 면적(약 1.4평)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단지 규모뿐 아니라 커뮤니티 구성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33층 높이의 스카이 라운지에서 방배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으며, 수영장, 고급 사우나, 시네마(예정) 등 호화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런닝트랙, 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탁구장, GX룸,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공간이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를 지원한다.

문화와 업무, 교육 공간도 세심하게 구성됐다. 강남권 최대 규모의 북카페, 릴렉스라운지, 비즈니스용 스튜디오, 개인독서실과 작은도서관, 악기연주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킨다.

‘디에이치 방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는 올해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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