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4구역 일대, 13층 규모 업무시설 1개동 신축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28일, 오전 11:17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중구 소공동 40번지 일대 13층 규모 업무시설 1개동이 신축된다.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를 열고 중구 소공동 40번지 일대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남대문로변에 입지하고 북측으로는 롯데백화점, 동측은 명동이 입지한 곳으로 대상지 주변 일대가 판매 및 관광이 활성화된 지역이나 1973년부터 민간 주차장으로서만 장기간 이용되고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건축물 및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입지 특성 및 주변 현황 등을 고려해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815% 이하, 높이 55m 이하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지하 7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만 8000㎡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이 신축될 예정이다. 공공임대업무시설 등 지역 내 필요한 공공기여도 계획됐다.

대상지 동측인 남대문로변에 공개공지 배치 및 건축한계선 3m를 결정해 남대문로변을 따라 남대문시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보행공간을 확보했으며 대상지 남서측 이면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도로변을 따라 대상지 내 건축한계선 2m를 확보하면서 이면부도 보행환경개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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