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교통 호재 갖춘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신규공급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전 08:24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단지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꾸준한 선호를 받고 있다.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는 실거주 수요가 풍부한 데다 상업·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해 지역 시세를 이끄는 경우가 많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항공 조감도(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항공 조감도(사진=현대건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철산역 인근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99㎡는 지난 5월 14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생활권이지만 역과 거리가 있는 ‘광명 e편한세상 센트레빌’ 전용 84.98㎡는 같은 달 11억8500만원에 거래돼 약 3억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 여건이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있으며,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각각 예정돼 있다. 이들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신구로선,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 등을 연계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이 검토되고 있어 향후 서울 서남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소래산산림욕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부천과 광명 생활권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요소다.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우며, 은계지구에는 시흥 최초의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계획돼 있다. 조경은 ‘Shiny Forest’ 콘셉트로 녹지와 휴게공간,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시는 비규제지역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시행사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293-28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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