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부)
착공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수도권 착공은 1만 168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6% 증가했고 누적 실적도 4만 8855가구로 8.1% 늘었다. 서울은 5월 2607가구로 7.3% 증가했지만 누적 착공은 9630가구로 지난해보다 10.7% 감소했다.
반면 실제 입주 물량을 의미하는 준공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서울 준공은 1914가구로 전달보다 49.8%,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9% 감소했다. 아파트 준공은 1413가구로 전달보다 57.4%,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3% 각각 줄었다. 수도권 준공은 530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9% 급감했다. 올해 누적 준공도 4만 2393가구로 46.3% 감소했다.
전국으로 확대하면 5월 인허가는 1만 9323가구로 전달보다 33.9%, 착공은 2만 2717가구로 14.4%, 분양은 1만 4731가구로 57.2%, 준공은 1만 2913가구로 28.4% 각각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비아파트의 공급 흐름이 엇갈렸다. 올해 1∼5월 누적 기준 비아파트 인허가는 1만 467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했지만 착공은 1만 2358가구로 5.5% 감소했다. 아파트는 인허가가 13.4% 감소했지만 착공은 34.0% 증가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전월세 거래는 20만 9754건으로 전달보다 10.5%,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0% 감소했다. 다만 5월 월세 비중은 68.7%로 4월(68.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1∼5월 누적 월세 비중은 68.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포인트 상승했다. 아파트 월세 비중은 52.2%, 비아파트는 80.9%였다.
(사진=국토교통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2만 9350가구로 0.5% 감소하며 3만가구 아래를 유지했지만 수도권은 4828가구로 전달보다 11.3%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2만 4522가구로 2.6%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대구가 3388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남 3359가구, 경북 2957가구, 부산 2945가구, 경기 2714가구, 충남 2402가구, 제주 2265가구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