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1순위 경쟁률 16.5대 1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7월 01일, 오전 10:0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분양에 나선 ‘드파인 아르티아’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8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3일간이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사진=SK에코플랜트
사진=SK에코플랜트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는 전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8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437건의 청약 접수가 몰려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50.1대 1을 보였다.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드파인 아르티아’가 위치한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으로 총 8개 구역에 약 900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단지와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한강변과 가까운 입지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더 나아질 주거환경이 기대되는 뛰어난 입지적 가치와 함께 우수한 교통 여건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브랜드 프리미엄과 다양한 커뮤니티, 입주민 특화 서비스 등 차별화된 주거 상품성도 우수한 청약 결과에 한몫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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