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2·3가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종로와 청계천에 인접해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입지하고 있다. 종로·청계천 관광특구와 종로 귀금속 거리가 위치하는 등 국내·외 방문객 유입이 많은 곳이다.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청계천변 및 관철동 젊음의거리변 1층 가로활성화 용도 도입 시 건폐율을 완화하고 종로 귀금속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특정개발진흥지구 권장업종 도입 시 용적률 및 높이를 최대 1.2배 완화한다.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사항을 반영해 기준 용적률을 기존 45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기존 600%에서 660%로 상향 조정했다.
도심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 최고높이 중심 관리체계를 ‘기준높이-완화높이’ 체계로 개선하고 이면부 높이를 일부 완화하는 등 지역 특성과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는 인센티브 계획을 마련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 블록 단위 획지 계획과 공동개발 지정은 폐지하고 최대개발규모 계획을 폐지·완화해 토지 소유자가 개별 여건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종로2·3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종로·청계천 관광특구 및 종로 귀금속 거리 일대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노후화된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숙박 및 상업기능이 활성화되는 등 서울 도심의 위상에 걸맞는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