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롯데건설)
이번 발행은 지난 5월 1차 공사대금채권 ABS 발행에 이은 두 번째다. 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뿐 아니라 그룹 계열사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도 기초자산에 편입하고 금융기관의 신용공여 등을 통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등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체 신용등급(A0) 기준 일반 차입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ABS 발행으로 공사대금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해 공사비 지출과 자금 회수 간 시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발행을 포함해 내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에 회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AAA등급 ABS의 2차 발행 성공은 회사에 대한 시장 신뢰를 재확인한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하고 표준화된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철저한 자금 수지 관리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시장의 신뢰에 부합하는 견고한 재무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