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홍콩 핀루프와 파트너십…RWA 시장 공동 공략

재테크

뉴스1,

2026년 7월 07일, 오전 09:35

타이거리서치 제공.

타이거리서치가 홍콩 실물자산 토큰화(RWA) 핀테크 기업 핀루프(Finloo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과 홍콩 RWA 시장에서 공동 리서치 발간, 시장 교육 콘텐츠 제작 및 배포, RWA 자산 발행·토큰화·유통 관련 타당성 평가와 실행 계획 수립, RWA 활용 사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핀루프는 홍콩 증시 상장 금융기업 포선그룹 산하 포선 웰스 홀딩스가 인큐베이팅한 RWA 핀테크 기업이다. 실물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RWA 발행·유통 플랫폼 '핀RWA(FinRWA)'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2027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둔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타이거리서치는 2022년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사로, 글로벌 블록체인 재단과 기관을 대상으로 웹3 시장 리서치와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리서치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기관에도 제공되고 있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RWA 시장 관련 리서치와 정보를 중화권 시장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거리서치는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행사 개최와 공동 리서치 발간 등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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