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파이낸스, 2분기 실적 발표 후 강세…13% 급등[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7월 08일, 오후 04:06

카미노파이낸스 로고.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카미노파이낸스(KMNO)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13% 상승했다.

8일 오후 3시 17분 빗썸에서 카미노파이낸스는 전일 대비 13.83% 오른 31.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미노파이낸스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올해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5월 출시한 에테나 전용 마켓이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전용 볼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USDe를 운용하며 복리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시 첫날 이용자 대출 한도인 2억 달러를 모두 채웠고, 총 4억 2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이 예치됐다. 이어 출시 72시간 만에 예치 자산은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실물연계자산(RWA)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미노파이낸스의 RWA 마켓 '프라임'은 미국 부동산 금융 플랫폼 피규어의 주택담보대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 시장 규모가 6억 달러를 돌파했다.

디파이 플랫폼 온 파이낸스도 꾸준히 몸집을 키웠다. 지난달 말 기준 시장 규모는 1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대출 잔액은 5000만 달러 이상, 활성 대출 건수는 1100건 이상을 기록했다.

솔스티스 파이낸스 역시 2분기 시장 규모가 6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직전 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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