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가상자산 엣지엑스(EDGEX)가 하루 동안 19% 상승했다. 조직 개편과 함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거래 기능 도입 계획을 발표하며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4시 13분 빗썸에서 엣지엑스는 전일 대비 19.41% 상승한 6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가격 상승은 엣지엑스 재단이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거래 기능 도입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엣지엑스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엔지니어링, 위험관리, 제품 부문 인력을 충원했다"며 "플랫폼과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성과 보안성,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실물연계자산(RWA) 거래 페어 확대와 유동성 확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다양한 자산 입금 지원, API 거래, AI 에이전트 거래 기능 등을 도입해 24시간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엣지엑스는 전날에도 빗썸에서 약 36% 급등했다.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급증하자 빗썸은 엣지엑스를 투자 위험 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엣지엑스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프로젝트다. 빠른 거래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 실행 인프라인 EDGE 스택과 EDGE 체인을 구축하며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무기한 선물뿐 아니라 현물 거래와 실물연계자산(RWA) 등 온체인 금융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