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DUDC 고객참여단 어반어스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참여단은 공사 경영 전반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구·경북 지역 시민 15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으며, 첫 공식 활동으로 정보공개와 예산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과제를 수행했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어반어스’는 도시(Urban)와 우리(Us)를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이 도시개발의 주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단은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주거복지와 지역개발 등 공사 주요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어반어스는 단순한 모니터링 조직이 아니라 공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개발 초기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