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 대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공 옥상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옥상에는 녹지와 휴게공간, 전망데크, 카페 등을 조성된다. 외부 엘리베이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은 경복궁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북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서울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옥상 개방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공공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경복궁이 하나의 문화의 축으로 연결돼 새로운 도시경관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전망공간이자 일상 속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민명소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서울의 매력명소로 만들겠다”며 “건축허가가 완료된 만큼 향후 공사일정에도 차질 없도록 추진하여 연내 시민께 개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