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 10-10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 중심에 들어선다. 병점역에는 동탄도시철도(트램)와 1호선 동탄역 연장,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이 계획돼 있다.
도로망도 개선될 전망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산용인고속도로가 계획돼 있다. 양산동과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도 2026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세마·가장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생활 인프라도 마련된다. 병점복합타운 생활편의시설과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도보권에 양산1초등학교(가칭)가 계획돼 있고, 양산중학교는 2027년 개교 예정이다. 병점과 동탄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사우나를 비롯해 카페테리아와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세라젬, 솔닥, 교보문고 등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특화 공간과 서비스도 도입하며, 병점역 생활권에서는 드문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마련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역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동탄도시철도 및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 호재와 인프라 발전이 기대되는 단지”라며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