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4일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출시했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4 © 뉴스1
현대자동차(005380) 미국 법인과 멕시코 법인이 테더I(USDT)를 활용한 국경 간 송금 실증을 완료했다.
13일(현지시간) 테더는 현대자동차와 2만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송금 개념검증(PoC)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은 자금을 USDT로 환전한 뒤 이를 현대자동차 멕시코 법인으로 보냈고, 멕시코 법인은 이를 다시 미국 달러로 환전했다.
자금 정산은 아발란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송금부터 검증까지 걸린 시간은 약 7분으로, 기존 은행을 통한 해외 송금에 통상 3~4시간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해 시간을 크게 줄였다.
이번 실증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인 '엑시임(Axyim)'의 인프라가 활용됐다.
또 현대카드는송금 구조를 설계하고 PoC를 위해 필요한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회계 및 운영 요건을 총괄했다.
실증에 참여한 기업들은 향후 기업 자금관리 업무 전반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수 있는지도 검토할 예정이다.
hyun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