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컨소시엄이 제출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예상 조감도.(사진=GH)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과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 GH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듈을 적용해 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시설로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또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약 5000㎡ 규모의 광장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산업과 주거,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을 구현하도록 했다.
GH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약 체결을 마친 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GH는 광명시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에 GH형 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인 ‘GH biz&’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상징성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가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주거·지원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질 복합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와 함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사업 중 하나다.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 2869㎡(광명시 32만 4635㎡, 시흥시 16만 8234㎡)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6165억원이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