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상승률 둔화에 이더리움도 5%대 상승…비트마인 추가 매수[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후 03:12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2위 코인' 이더리움(ETH)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비트마인'이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한 점도 상승세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3시 7분 빗썸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5.27% 오른 277만 6000원이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자, 비트코인(BTC)은 물론 이더리움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X(구 트위터)를 통해 "CPI 발표로 이달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고,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선물 시장으로 자금을 빠르게 이동시켰다"고 분석했다.
이에 더해 비트마인도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룩온체인은 팔콘X에서 비트마인 지갑 주소로 이더리움 6000개가 이체됐다고 밝혔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CPI 발표 이후"예상보다 낮은 CPI가 발표된 날. 이더리움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매크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hyun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