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직방)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18억 5000만원(평균 22억 3468만원)으로 서울의 2.7배로 나타났으며 △대구 15억 8000만원 △부산 15억 2500만원 △세종 12억 8000만원 △대전 11억 6000만원 △인천 11억 2000만원 △울산 10억 7000만원 △제주 9억 8000만원 △충북 9억 △경남 8억 8000만원 △전남광주 7억 7500만원 △전북 7억 6500만원 △충남 7억 5000만원 △강원 6억 800만원 △경북 5억 6000만원 순이다. 가장 낮은 경북의 경우 서울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보다 8.3배 낮았다.
이 같이 서울의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이 높은 이유로 기존 고가 단지와 신규 고급 주거단지의 거래가 이어진 점이 꼽힌다. 직방은 “서울은 한강변과 재건축, 신축 고급 단지 등을 중심으로 고가 거래가 이어졌다”며 “경기도는 과천과 성남 분당, 판교, 광교, 동탄 등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거나 자족 기능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상위권 거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방의 경우 일부 랜드마크 단지를 중심으로 상위 1% 거래가 이어졌다. 직방은 “지방은 부산과 대구를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가 형성됐지만, 수도권처럼 다양한 단지가 시장을 형성하기보다는 랜드마크 단지 중심으로 상위 1% 거래가 이어졌다”며 “지역별 시장 규모와 고가 주택 공급 여건 등의 차이가 이러한 거래 양상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부연했다.
직방은 “같은 상위 1% 시장이라도 지역마다 가격 수준과 거래 양상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며 “수도권은 다양한 단지에서 상위권 거래가 이어지며 시장이 폭넓게 형성된 반면 지방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특징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