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조감도.(사진=금호건설)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주거와 교통,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공원이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버스차고지 기능은 유지하면서 공공주택과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입체개발 방식이 적용된다.
연면적은 13만9975㎡이며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버스차고지, 생활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4층에는 수영장과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을, 지상 1~3층에는 버스차고지와 사무공간을 조성한다. 지상 3~5층에는 상가와 커뮤니티시설을, 지상 6~25층에는 공동주택을 배치할 계획이다.
기존 야외 버스차고지는 실내형으로 전환된다. 차고지 상부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썬큰가든, 플레이필드, 아로마가든 등 휴식 공간과 장지천을 연계한 녹지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축적해온 공공개발 역량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