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바이오 특화단지로 추진되며, 바이오·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 기업 187곳의 입주 희망 의사가 확인됐다. 인천경제청은 8월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자문을 거쳐 9~10월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LH는 전체 부지 중 148만㎡를 우선 개발해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2029년 토지 분양을 추진한다.
이 산업단지 조성은 영종국제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기업 입주가 현실화되면 일자리를 따라 종사자와 가족 단위 인구가 유입돼 지역 주택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인천공항과 연계한 물류 시설 용지 활용 구상도 더해져 영종의 공항경제권 배후 주거지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운서동과 중산동 중간에 위치해 생활·행정·문화시설 접근성이 좋고,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구청과 영종경찰서가 개서해 행정 인프라가 강화됐다. 광역교통망도 청라하늘대교 개통, GTX-D·E 노선 계획, 인천대교·영종대교 연계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한편,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견본주택은 인천 영종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