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 서구에 공공 놀이시설 조성…지역 나눔사업 확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7월 28일, 오후 04:35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공헌 사업인 ‘LH 세대공감 나눔+’의 세 번째 사업으로 전남광주 서구에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전남광주 서구청에서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왼쪽),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가운데),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28일 전남광주 서구청에서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왼쪽),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가운데),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이 사업은 비수도권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유휴시설을 문화·육아 특화시설로 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8월 지자체 공모와 심사를 거쳐 광주 서구문화센터로 선정됐다. 서구문화센터는 지역 내 아동 밀집도가 높은 곳으로 공공형 놀이·돌봄시설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고 LH는 설명했다.

LH는 광주 서구,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서구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는 이날 광주 서구청에서 광주 서구,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H는 사업 총괄과 사업비 7억원을 지원하고 광주 서구는 사업 공간 제공과 운영, 사업비 7000만원을 부담한다. 한국해비타트는 시설 조성을 맡는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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