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포털은 31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1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메인 화면.(사진=국토교통부)
지방정부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과제를 등록하면 기업이 보유 기술과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G2B). 반대로 기업은 기술 실증이나 도시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경우 이를 등록하면 협업이 가능한 지방정부와 연결된다(B2G). 해외 스마트도시 사업 수주를 위한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B2B)도 지원한다.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내 ‘솔루션 마켓’ 기능도 강화한다. 제품과 솔루션을 도시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추가하고 해외 수요기관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를 신설한다. 검색 기능과 메뉴 체계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기봉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개편을 통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에는 기회의 장이 열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지방정부는 혁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