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제로”…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 실시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7월 30일, 오전 08:49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한화 건설부문이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들과 현장 장비관리자들이 지난 29일 충북 음성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들과 현장 장비관리자들이 지난 29일 충북 음성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 소재 음성문화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현장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2024년부터 전문화 교육을 통해 현장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오전에는 △건설용 리프트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시청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건설용 리프트 실습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윤종복 한화 건설부문 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안전점검 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이 직접 참석해 교육 전 과정을 함께했다. 김 실장은 ”건설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건설중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전문 협력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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