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와 상생경영 협약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7월 30일, 오후 03:03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상생경영 강화를 위한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왼쪽)이 지난 29일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과 '2026년도 모·자회사 경영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부동산원)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왼쪽)이 지난 29일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과 '2026년도 모·자회사 경영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부동산원)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은 양 기관의 새로운 경영 기조에 맞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ESG·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등에 뜻을 같이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과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알이비파트너스 근로자 대표 등 노사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이헌욱 원장은 “앞으로도 ESG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알이비파트너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동산원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노사가 함께하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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