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현재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120 다산콜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를 통해서도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현재 종이 고지서를 이용하는 시민은 약 158만여명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는 공동주택에 안내문을 발송한다. 또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를 위해 가정에 방문할 때에도 전자고지 신청 방법과 첫 감면 혜택을 안내한다.
아리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전자고지 신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시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중 전자고지를 새롭게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포인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올해 전자고지 이용자는 47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감면액은 약 5억원에 달한다. 시는 신규 가입자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우 연간 종이 고지서 발행량이 약 300만장 줄어 제작·인쇄·송달에 드는 비용도 7억원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청 편의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여부와 자동납부 이용여부에 따른 요금 감면혜택 적용 여부. (사진=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