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우미에스테이트, AI 스마트 커뮤니티 통합 플랫폼 구축 MOU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후 03:4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대표이사 이승오)는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우미에스테이트 (대표이사 김정훈)와 아파트 단지 내 인공지능(AI) 중심의 스마트 커뮤니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트러스테이-우미에스테이트, AI 스마트 커뮤니티 통합 플랫폼 구축 MOU
지난달 30일 맺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미에스테이트가 공급·운영하는 단지에 AI 기반 통합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트러스테이는 자사의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을 중심으로 우미에스테이트 단지에 최적화된 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공급 및 운영 관리 중인 주요 단지를 대상으로 해당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단지 운영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예측 기능 등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단지 관리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양사는 단지 운영 과정에서 누적되는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예측 기능을 도입해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입주민들에게는 맞춤형 커뮤니티 서비스와 스마트한 단지 내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커뮤니티 환경을 선보이며 노크타운 기반의 단지 표준 운영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라며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단지 운영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는 “이번 트러스테이와의 협약은 우미에스테이트가 제공하는 주거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본다”며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편의성을 위해 AI 통합 플랫폼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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