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청년 대상 건설 직무 체험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후 05:1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주요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청년 대상 건설 직무 체험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기술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건설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시설 투어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 진로 멘토링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조성된 실습실과 전산실, 강의실, 안전문화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의 현장 중심 교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건축·토목, 안전, 에너지, 설계, 전기·전자 등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실습 장비와 디지털 교육시스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이후에는 교육과정별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필요 역량과 자격증 준비 방법, 교육과정 선택, 건설업계 채용 동향 등에 대해 1대1 또는 소그룹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원 명의의 참여확인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육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와 실제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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