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2028년 기업공개 추진…지배구조·내부통제 전면 강화

재테크

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후 08:26

빗썸 로고 (빗썸 제공) © 뉴스1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오는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개선 등 상장 준비에 본격 나선다.

빗썸은 3일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IPO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상장을 목표로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이어 2027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2028년 기업공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도권 금융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 △정보 공개 확대를 통한 투명한 시장 환경 조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상장 절차 이행 등을 추진한다.

빗썸은 IPO를 계기로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내부통제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 수준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과 글로벌 수준의 경영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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