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순유입 전환…이더리움 ETF는 3거래일 만에 순유출
재테크
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4:00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5일 파사이드 인베스터 집계 결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1억 7010만 달러(약 2433억 원)가 순유입됐다. 전 거래일 순유출을 기록한 뒤 하루 만에 다시 자금이 유입된 것이다.
상품별로는 블랙록의 IBIT가 1억 114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였다. 이어 피델리티 FBTC가 3340만 달러, 프랭클린 템플턴 EZBC가 920만 달러, 인베스코 BTCO가 670만 달러, 반에크 HODL이 45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와이즈 BITB와 아크인베스트 ARKB에도 각각 280만 달러, 210만 달러가 유입됐다.
반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총 1190만 달러(약 170억 원)가 빠져나가며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에서 9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 780만 달러가 각각 순유출됐고 피델리티 FETH에서도 9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비트와이즈 ETHB에만 58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나머지 상품은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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