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디애스턴 한남’ 공람공고 승인으로 사업 본격화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후 03:24

(사진=디애스턴 한남)
(사진=디애스턴 한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 예정인 민간임대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이 최근 용산구청의 공람공고 절차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공람공고는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행정 절차의 일환으로, 디애스턴 한남은 이를 기반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디애스턴 한남은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임대 후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민간임대 방식은 임대 기간 동안 주택을 직접 소유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분양전환 시기와 조건은 관련 법령과 사업계획에 따라 결정된다.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남재정비촉진지구 개발과 용산공원 조성 등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과 맞물려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디애스턴 한남은 고급 주거 수요를 반영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 중이며, 세부 설계와 시설 구성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 “공람공고 절차가 진행되면서 사업 추진이 한 단계 진전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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