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매입물량은 3차 공고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 규모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한다.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절차를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로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LH는 3차 공고에 접수한 주택에 대해 7월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8월 중 매입심의를 거쳐 매입대상 주택을 선별할 예정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3차 공고와 병행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매입한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 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주요자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