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토큰 로고.
인공지능(AI) 플랫폼 베니스가 손 그림을 실제 이미지로 구현하는 신규 기능을 공개하자 베니스토큰(VVV)이 10% 급등했다.
18일 오후 2시 28분 빗썸에서 베니스토큰은 전일 대비 10.59% 오른 1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횡보세를 보이다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베니스가 손 그림을 실제 이미지로 구현하는 신규 기능을 공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베니스는 이날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신규 기능 '두들(Doodl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들은 이용자가 캔버스에 간단한 밑그림을 그린 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이를 완성도 높은 이미지로 변환해 주는 기능이다.
기존 그림에 새로운 사물을 추가하거나 지도 이미지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배경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이미지 생성·편집 작업도 가능하다.
베니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한 AI 추론 플랫폼이다. 서버에 대화 기록을 저장하지 않고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중앙화 AI 서비스의 데이터 수집과 검열, 이용료 문제를 해결하고 탈중앙화된 방식의 AI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니스토큰은 베니스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스테이킹(예치)과 AI 서비스 이용 등에 활용된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