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 모집…31일부터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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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0일, 오후 04:3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SH,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 모집…31일부터 청약 접수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가구 및 예비 입주자 1564가구가 대상이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원, 임대료 25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원, 임대료 34만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6000만원, 임대료 38만원 수준이다.

일반공급의 경우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포인트 가산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이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장애인,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후순위는 내달 16일 인터넷 접수만 받으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10월12일, 당첨자는 내년 2월15일 발표하며, 입주는 동년 3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 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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