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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폰케(PONKE)가 63% 급등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기대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밈코인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3시 22분 빗썸에서 폰케는 전일 대비 63% 오른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최대 14%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며 빗썸 원화마켓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폰케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된 밈코인으로, 감정 기복이 심한 원숭이 캐릭터를 상징으로 내세운다. 내재적 가치 없이 온라인 유행과 커뮤니티의 관심, 시장 분위기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만큼 다른 가상자산보다 변동성이 큰 편이다.
이번 가격 상승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 방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 재무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최소 두 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20일(현지시간) 바이백 규모가 회당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국채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고 장기금리 부담이 완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가상자산을 비롯한 위험자산으로 투자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하자 빗썸은 폰케를 투자 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