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가상자산 커브(CRV)가 업비트 원화마켓 신규 상장 소식에 빗썸에서 급등세다.
21일 오후 4시 38분 빗썸에서 커브는 전일 대비 17.26% 오른 4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원화마켓과 테더(USDT)마켓에서 커브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 거래 개시 이후 약 3시간 40분 동안 가격이 20.50% 오르는 등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빗썸에서도 업비트의 신규 상장 공지가 나온 오전 11시부터 커브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후 장중 460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1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통상 가상자산이 대형 거래소에 신규 상장되면 투자자의 거래 접근성이 좋아지고 유동성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커진다. 이에 따라 상장 직후 매수세가 몰리며 가격과 거래량이 급격하게 변동하기도 한다.
커브는 이용자가 맡긴 가상자산으로 조성된 유동성 풀을 기반으로 토큰 간 교환을 지원하는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플랫폼이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