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제공.)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정부 과천종합청사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우순 서울중기청장, 조용민 소진공 서울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두나무의 디지털·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세부 모집 요강·일정은 이달 말 안내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민관이 합심해 첨단 기술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2일 두나무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지난 3년간 총 4122명의 청년에게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