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솔라나…ETF 자금 유입·네트워크 활성화에 7%대 상승[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후 05:32


가상자산 솔라나(SOL)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입어 7%대 상승하고 있다.

또 솔라나 공급량을 줄이는 내용의 거버넌스 투표가 이뤄지고 있는 점도 상승 폭을 키웠다.

25일 오후 5시 빗썸 기준 솔라나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7.2% 오른 13만 8500원이다.

이날 미국 솔라나(SOL) 스테이킹 ETF의 누적 유입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중 비트와이즈의 ETF 'BSOL'이 누적 순유입액 8억 6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이날BSOL 일일 거래량은 약 1억 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

ETF 자금 유입과 더불어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활성화된 것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줬다. 가상자산 솔라나(SOL)는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한다.

솔라나 블록체인의 일일 수수료 수익은 지난 19일(현지시간) 100만 달러를 회복하며 최근 6개월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수료 수익 증가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거래가 많아졌으며,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활성화됐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솔라나 블록체인 밸리데이터(검증인)들은 솔라나 신규 발행 속도를 낮추고, 수수료 소각량을 늘리는 내용의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솔라나 신규 발행 속도가 느려지고 소각되는 물량이 늘어나면 시장에 유통되는 공급량이 줄어든다. 이는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투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8일 오전 12시 30분께 종료될 예정이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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