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 792가구 공급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8월 27일, 오전 11:3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전용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0가구 등 총 792가구다. LH는 “4베이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실제 거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양가격은 3.3㎡당 1300만원 수준이다. △59형 평균 3억 5000만원대 △74형 평균 4억 3000만원대 △84형 평균 4억 8000만원대다.



양주회천 A-26블록은 양주회천지구 내에서도 GTX-C 개통 예정인 덕정역과 도보 500m 이내 위치했다. 특히 GTX-C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덕정역 일대의 광역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GTX-C가 개통되면 서울 주요 지역(청량리역, 삼성역 등)까지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북양주IC(1km)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차량 이동 또한 편리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국도 3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양주시 전역 포함 서울시, 의정부시, 파주시, 남양주시 등 인근 도시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인접한 양주덕정 및 옥정지구에는 상업·교육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어 입주 초기부터 활용할 수 있다. 지구 내에도 도시 기반 시설이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기존 생활권과 신규 택지지구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지 바로 옆 청담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녹지·보행 환경과 주변 공원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천보산, 불곡산, 독바위공원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동측으로 덕정지구가 맞닿아있어 이미 완성된 ‘학세권’ 단지를 접할 수 있다. 남측으로 회천지구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청약 접수는 청약 수요자를 대상으로 9월 14~15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고 16~17일 일반공급 접수를 진행한다. 10월 당첨자를 발표한 뒤 12월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입주는 2029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주택전시관도 운영한다. 8월 29일~9월 6일 실수요자 포함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공개하며 59A·84A 타입의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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