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오산시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전용 101㎡는 8억 2900만원에 매매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월 매매가인 6억 5000만원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27.5% 상승한 수치다.
같은 달 수청동 ‘더샵 오산센트럴’ 전용 77㎡ 역시 6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네이버부동산에 등록된 해당 단지 전용 84㎡ 호가는 7억 5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이에 북오산 일대 전용 84㎡ 기준 7억원대가 새로운 시세 기준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파트미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이들 단지 외에도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와 ‘호반써밋 라포레’ 전용 84㎡를 포함해 오산시 내 총 18개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발생했다.
이같은 온기는 분양시장 전반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GS건설이 올해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공급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완판된 데 이어, 지난 6월 선보인 ‘북오산자이 드포레’도 단기간에 계약률 약 50%를 돌파하며 순조롭게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분양 중에 있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2블록(내삼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25㎡, 총 1517가구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의 입주 예정 시점은 2029년 10월로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원대에 책정됐다. 현재 일대 30평대 7억~8억원 수준의 신고가를 기록한 주요 단지들과 비교하면 입주 시점을 기준으로 약 9~10년의 연식 차이가 예상돼,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격·상품 경쟁력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차량 이용 시 약 7분 만에 동탄신도시로 들어설 수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 핵심 편의시설을 공유하며, 동탄 학원가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가 입지하는 내삼미2구역에는 앞서 분양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포함해 학교, 공원, 복합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광역교통망도 구비했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위치하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높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수월하다.
한편,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설정되었으며, 1차 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위치하며, 단지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이미지=GS건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