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정감사 추가 증인 22명과 참고인 7명을 의결했다.
이번 추가 증·참고인은 24일 방송통신위원회와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할 것을 요구받게 된다.
24일 주요 증인으로는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정찬용 SOOP(옛 아프리카TV) △최준원 위버스 대표이사 △허욱 페이스북 부사장 등이 채택됐다.
25일에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김창경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조성경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영섭 KT 대표 △레지널드 숀 톰프슨 넷플릭스 코리아 대표 △김형숙 한양디지털 헬스케어센터장 △윤태양 삼성전자 최고안전책임자(CSO) 부사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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