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업협력재단 정우진 부장(왼쪽부터), LG유플러스 CFO/CRO 여명희 전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코위버 박승운 부사장이 사랑의 꾸러미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G U+)
올해 행사에는 LG유플러스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U+동반성장보드 소속 협력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연관 단체의 봉사자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총 8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구성한 동반성장보드의 사회공헌활동을 11년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화합의 온기가 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