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새롭게 공개된 ‘성전의 빛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처음 등장하는 더블 영웅이다. 일반 스킬 및 필살기 모두 두 영웅이 함께 하는 전투를 연출했다. 이 영웅은 마신 종족, 여신 종족, 일곱 개의 대죄 영웅들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으며 기존 스킬 카드 이외 사용 가능한 추가 스킬 효과인 ‘어빌리티’도 함께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1월 31일까지 900 마일리지 달성 시 성전의 빛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를 확정 소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션 완료시 매일 3회 스크래치 기회를 제공하고 최대 2000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New Year 2025 다 함께 스크래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내년 1월 9일까지는 총 5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10 다이아, New Year 페스티벌 2025 티켓 10장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1월 31일까지 친구 초대 시 다이아, 초각성 코인 등 성장재화를 얻을 수 있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첫 더블 영웅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를 2배로 제공해 출석만 해도 최대 다이아 총 300개, 초각성 코인, SSR 각성 장비 선택권 등 다양한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를 통해 기존에 획득하지 못했던 아티팩트를 다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