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Enterprise부문장 안창용 부사장이 '금융 AX 전략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KT 제공)
첫 전략 세미나 주제는 'AX로 변화하는 금융'으로, 은행·보험·증권 등 국내 주요 12개 금융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열렸다.
세미나에는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안창용 부사장과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정우진 전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임원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금융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고, 효율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제조, 유통, IT,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맞춘 한국적 AX 설루션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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